명사초 방과후 영어 수업을 잃었습니다 지나친 욕심을 부리다가 명사초 방과후 수업을 잃었습니다 근래에 가장 큰 실수로 여러분들을 힘들게 해 드렸습니다 말짱한 정신으로 많은 분들께 조언을 구해도 내가 원하는 쪽을 선택하고 실수도 한다는 사실을 이나이에 알게 되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.08.27